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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유에게 -김명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15 첨부파일 없음
내용


자유에게



 




오늘도 걸어

봅니다.




 




당신을 만나러



이 험한 산길을



걸어

봅니다.




 




내 몸과 마음은



너무도 지쳐있지만



당신의 따뜻한 미소를 보려고



힘을 내어 걸어

봅니다.



 




훗날



당신을 만날 때



나의 더럽혀진 옷과



다 해진 신발을 보고



아무 말 하지 않더라도



 




행여



더럽고 추해진



나를 내칠지라도



 




나는 홀로 당신을



바라보며 미소 지을

게외다.



 




 




 




*** 김명찬 님의 ‘시’는 마음을 울리는 여운이 있습니다. 그 느낌 글을 쓸 때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시 감상하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또 다른 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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