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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눈의 노화 지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5-18 첨부파일 없음
내용


노화는 질병이 아니다. 하지만 노화가 노쇠가 되고 질병이 된다. 65세 이상 노인 3517명을 대상으로 어떻게 늙어가고 있는지 10년 째 추적중인 연구소가 있다. 이 연구는 신체 장기별 노화 과정가 노화를 늦추는 대처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데, 노화를 알면 노쇠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눈, 빛 투과 줄어 3배 한하게 해야



카메라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는 자외선 자극 등으로 점점 혼탁해진다. 심한 경우가 백내장이다. 빛 투과량이 줄고 산라하여 시력에 변화가 온다. 색상은 덜 밝게 보이고, 여러 색에 대한 섬세한 대비가 어려워진다. 파란색은 좀 더 회색으로 보인다. 이에 고령자들은 파란색 바탕에 검은색 글자를 읽는 게 어렵다. 노인 대상 인쇄불이나 표식에 이런 조합은 피해야 한다.



빛 투과량이 적으니, 나이 들수록 주변을 환하게 만들어야 한다. 대개 60세가 되면 20세보다 맑은 빛이 필요하다. 안방, 거실, 부엌 등 공간애 따라 조명 강도가 차이 나지 않도록 일정하게 밝게 해주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 TV, 컴퓨터 등을 볼 때도 어듑지 않은 곳에서 보는 것을 권한다.



동공은 빛의 변하에 느리게 반응한다. 영화관처럼 환한 곳에서 오두운 곳으로 들어갔을 때 암적이 오래 가니 주이가 필요하다. 반대로 밝은 곳으로 들어갈 때 일시적으로 앞이 안 보일 수 있다. 나이 들수록 눈부심에 민감해지고, 망막 신경세포 수가 감소해 거리감각도 줄어둔다. 



눈물에 기름 성분이 줄어 안구가 건조해진다. 각박 마찰이 심해지면서 각막염이 잘 생긴다. 안과에서 자기 눈물 성분을 분석한 후 인공 눈물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양 눈 바깥 위쪽 눈물샘을 따뜻한 수건으로 덮고 천천히 마사지하는 게 좋다.



수정체가 딱딱해지면서 약 60 cm 안쪽의 가까운 물체를 못 보는 노안은 40대 중반부터 시작된다. 노안을 늦추는 데 눈 운동이 도움 된다.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번갈아 보는 연습이다. 팔을 죽 펴서 손가락을 정면에 놓고, 최대한 집중해서 손가락을 10초 정도 또렷이 본다. 이후 팔꿈치를 굽혀서 얼굴쪽으로 손가락을 가까이 한 뒤 또 10초간 집중해서 본다. 이를 한 번에 3회씩 하루에 3번 반복한다. 머리를 고정시키고 팔을 움직이면서 손가락을 상하좌우로 이동하고 이를 눈알로만 따라가는 연습도 권장한다. 루테인과 아스타잔틴 성분이 있는 눈 영양제를 보충하는 것도 좋다. 백내장, 황반변성, 녹내장 등 노인성 안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정기적인 안과 방문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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