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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스크가 안구 건조 유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24 첨부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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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면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호흡이 가쁘고 안경에 김이 서린다. 장기간 착용 시 가려움증과 뾰루지를 유발하기도 한다. 



미국의 건강 매체 ´헬스닷컴´에 따르면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마스크의 또 다른 부작용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안구건조증이다.



실제로 유타 대학교 의대 연구진은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는 사람들 가운데 눈 부위 가려움과 안구 건조 증상을 보이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치근 학술지에 발표하기도 했다.



마스크는 왜 안구건조증을 유발할까? 전문가들이 제시한 가설은 두 가지다. 먼저 숨을 내쉴 때 마스크 틈으로 새는 바람이다. 특히 마스크 윗부분으로 새는 날숨은 눈으로 직행하는데 이때 눈물이 평소보다 빠르게 증발한다는 것. 두 번째 마스크가 눈꺼풀의 움직임을 방해한다는 가설이다. 보건용 마스크를 너무 강하게 눌러 쓰면 아래쪽 눈꺼풀이 아래로 당겨지는 듯한 느끔을 받는 경우가 있다. 정상적인 눈 깜박임을 방해하여 안구를 건조하게 만든다.



마스크를 착용하면서부터 안구 건조 증상이 나타난다면 마스크 착용법부터 확인해야 한다. 착용 시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코 지지대와 이어 밴드를 꼼꼼하게 조절해야 한다. 그래도 빈틈이 생긴다면 티슈를 말아 빈틈을 메꾸거나, 의료용 테이프를 이용해 마스크와 얼굴을 밀착할 수 있다. 이때 아래쪽 눈거풀이 당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기 전에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을 눈가에 몇 분 얹어두는 찜질이 도움이 된다. 눈물샘에서 유분 분비를 촉진해 윤활 작용을 돕는다. 인공눈물을 하루 몇 차례 점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하다면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좋다. 









발췌 : 2020.09.09 이용재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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