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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생시력 7~8세에 완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28 첨부파일 없음
내용




 












어릴 때 눈 건강, 시력관리를 제대로 해야 늙어서까지 좋은 눈을 유지 할 수 있다. 눈은 만 1세부터 초등학교 때까지가 최적의 관리시기로, 근시와 약시 발생률이 높아 시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스무살 전후까지 성장하는 다른 부위와 달리 눈은 만 7~8세에 완성된다.



















소아 사시




두 눈의 정렬이 바르지 않아, 물체를 바라볼 때 양안의 시선이 서로 다르다. 정렬이 정상인데도 서로 다르게 보이는 가성사시와 한눈을 가리면 사시가 나타나는 잠복사시도 있다. 사시는 외관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약시와 시력저하를 유발하고, 두 눈을 동시에 사용하는 입체시 기능까지 떨어트리므로 치료해야 한다. 사시가 심하지 않으면 한 눈 가림검사 등을 해봐야만 확인이 가능한 경우도 적지 않다. 사시는 출생때부터, 성장할 때, 성인이 된 후에 발생하기도 하는데 전 인류의 약 4% 이다.(소아의 경우는 2~4%) 눈이 안으로 몰리는 내사시 밖으로 나가는 외사시(수평사시), 위로 올라가는 상사시 아래로 내려가는 하사시(수직사시)로 나뉜다. 사시 치료는 빠를수록 좋은데 떨어진 시력을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눈은 두개여서 물체나 대상을 입체적으로 보고 거리감을 느끼는데(양안시 또는 입체시 기능), 한 눈으로 보거나 사시가 있으면 시야가 좁아지고 거리감도 떨어진다. 사시가 2~5세경에 발생했다면 두 눈은 각각 서로 다른 물체를 보게 되고, 전혀 다른 두 개의 상을 뇌로 전달, 완전히 다른 물체가 겹쳐 보이는 시각혼란이 온다. 하나의 상이 동시에 서로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복시 현상도 나타난다. 결국 시각혼란과 복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물체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양안시 기능을 잃게 될 뿐만 아니라, 약시가 되기 쉬우므로 소아사시는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소아 약시




어릴 때 시력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해 한쪽 또는 양쪽 눈의 시력이 좋지 않은 상태로, 교정시력이 0.8 미만이거나 두 눈의 시력 차이가 시력표 상 두 줄 이상 차이가 날 경우 약시로 판정된다. 전체 인구의 약 2~2.5%로 각막의 굴절이상으로 발병하는데 굴절이상 약시, 굴절부등 약시, 사시 약시, 시각차단 약시로 나뉜다. 굴절이상 약시는 근시, 원시, 난시가 심한데 안경을 끼지 않아 항상 흐릿한 상만 보게 돼 발생하고, 굴절 부등 약시와 사시 약시는 양안의 굴절 각도가 다를 때 생긴다. 즉 빛의 굴절이 같지 않아 한쪽 눈은 잘 보이고 다른 쪽 눈은 심한 원시나 근시로 잘 보이지 않을 때, 잘 보이는 눈만 사용해 다른 쪽 눈은 사용하지 않아서 약시가 된다. 시각차단 약시는 각막혼탁, 백내장 등의 혼탁과 눈꺼풀처짐으로 발생한다. 12세 이후 콘택트렌즈나 안경으로 정상 교정시력이 안 나올 경우 수술을 해도 좋아지기 어렵다. 사시나 백내장이 원인이라면 수술로 교정하고, 그 외에는 안경으로 교정한다. 필요에 따라 한 눈가림 치료와 약물치료를 하기도 한다.



 




예방 수칙




1. 소아의 시력검사는 매우 중요하므로 영유아검진을 통해 약시나 사시, 굴절이상을 조기에 발견해야한다.




2. TV 등 전자기기에 너무 어려서부터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3. 안경을 쓰면 시력이 더 떨어진다는 것은 틀린 상식으로 안경을 쓰면 사물의 상이 선명해지고 시각적으로 자극을 줘 시력발달에 도움이 되므로 적절한 안경 착용 시기를 놓치면 약시가 될 수 있다.



 




















발췌: 2020.04.12



















이기수 쿠키뉴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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