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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빨간색이 좋으면 눈의 노화 때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30 첨부파일 없음
내용



눈은 신체기관 중에서 노화가 제일 빨리 오는 기관이다. 노화로 수정체가 혼탁해진 백내장은 시야가 누렇고 뿌옇게 보여 노안으로 혼동하기 쉽지만 교정 아닌 수술로만 완치되는 질병이다. 백내장이 있는 중·장년층은 빨간색을 좋아하게 된다.



백내장 환자가 보는 물체의 색과 실제 색은 차이가 있다. 노란색의 보색이자 단파장을 띄고 있는 파란 계열의 빛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투과하지 못해 대부분 흡수된다. 백내장이 오기 전 느꼈던 파란색보다 선명도가 훨씬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반면 장파장인 붉은 계열의 빛은 상대적으로 혼탁해진 수정체를 잘 투과하므로 빨간색이 더 선명하게 보이고 그래서 빨간색 옷에 호감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백내장 수술을 받고 나면 푸른빛이 낯설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환자가 많다. 혼탁해진 수정체로 보던 세상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느끼는 현상이다.



붉은색 옷에 관심이 간다면 백내장이 있는지 안저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백내장 수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라이프 스타일으로 고려한 여러 인공수정체가 개발되었으므로 백내장으로 인한 불편이 있으면 자신에게 맞는 인공수정체로 수술을 받으면 된다.



 




발췌: 2019.10.11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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