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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눈의 암(癌) - 다래끼, 눈꺼풀 주변 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27 첨부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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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는 눈꺼풀 분비샘에 생긴 염증으로 오염물질에 노출되기 쉽고 자주 만지기도 하므로 청결해야한다. 다래끼는 불편하기는 하나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되지만, 같은 부위에 계속 발생하거나 잘 낫지 않는다면 눈꺼풀에 악성종양을 의심 할 수 있다.



눈은 ‘암(癌)’과 무관 할 거 같지만‘안종양’이라는 암이 있다. 안종양은 안구 자체에 발생하거나 눈꺼풀 또는 안구 주변 조직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통틀어 말한다. 2016년 중앙암등록본부 통계로는, 새로 생긴 암 22만9180건 중 안종양은 남녀 합쳐 135건으로 전체의 0.06% 이다. 안종양은 망막모세포종, 맥락막흑색종, 눈물샘종양 등 발생 위치가 다양하다. 특히 눈꺼풀에 발생하는 안종양은 다래끼로 오인하기 쉬워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다래끼 외에 눈꺼풀 주변의 점도 위험신호다. 점이 점점 커지거나, 색 모양 등이 달라지거나, 점 중심 부위가 파이거나, 피부가 헐고 피가 나는 경우에는 악성 종양일 가능성이 높아 속히 조직검사를 받아야한다.



안종양은 수술로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종양이 눈꺼풀에만 발생한 상태면 수술로 치료되지만 다른 부위로 전이됐다면 예후가 안 좋을 수 있다. 또 환자 상태에 따라 방사선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과도한 자외선은 안종양의 주요 요인이지만, 종양의 발생 위치에 따라다를 수 있어 단순한 자외선차단만으로 예방하는 건 어렵다고 한다. 따라서, 1~2년마다 정기적으로 암검진을 하되 가족력이 있다면 검진시기를 좀 더 앞당기는 것이 좋다.



 




발췌: 2019. 06. 05 헬스경향 장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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