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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눈 비비기의 위험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10 첨부파일 없음
내용


눈 비비기의 위험성



 




눈이 침침하거나 피곤할 때, 알레르기가 성행할 때 무심코 비비면 다음의 안질을 유발할 수 있다.



◆ 원추각막



눈을 비비면 각막에 충격을 주거나 미세한 상처가 생겨 각막이 점차 얇아져 원뿔형으로 돌출되는 원추각막이 될 수 있다. 이 병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진행하면 시력저하 왜곡 눈부심 번짐 자극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급성이 되어 각막수종이 발생하면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심하면 항구적 시력 저하가 온다.



◆안검하수



눈 비비기 습관이 있으면 안검하수가 되어 처진 눈꺼풀이 눈동자를 덮고 심하면 동공을 가려 시야를 방해한다. 눈꺼풀 피부는 얇아서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가 늘어지고, 근육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화장을 지울 때 눈 부위를 심하게 문지르지 않는 게 좋다.



◆눈꺼풀염



눈 비비는 습관은 각막이나 결막에 상처를 낼 수 있고, 손의 세균이 들어가 결막염을 일으킨다. 염증이 눈동자에 생기면 각막염이 되거나 눈꺼풀에 다래끼가 생기기도 한다. 눈의 염증은 충혈 가려움 통증 등을 일으키며 비비면 더 심해진다.



◆난시



어린이•청소년의 눈 비비는 습관은 난시를 유발할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각막은 성인보다 약하여, 눈을 비벼 압력을 받으면 각막이 특정 방향으로 변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난시는 사물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흐리게 보이며,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심하면 두통도 생긴다. 아이가 자꾸 눈을 비비면 검진을 받고, 습관을 고치도록 노력해야 한다.



발췌: 2019.04.29. 명지민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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