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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증안건조증 치료제 개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10 첨부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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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안건조증 치료제 개발



 




안건조가 심해지면 안구표면이 손상되면서 각막과 결막에 염증이 발생해 시력이 손상되기도 한다. 현재 승인된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두 가지로, 모든 환자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며 특히 중증 환자엔 듣지 않는다. 미국 연구팀이 새로 개발한 생합성 핵산 분해효소로 만든 점안액은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입증됐다고 한다.



47명을 대상으로 8주간의 임상실험에서 한 그룹엔 개발한 점안액을, 다른 그룹엔 가짜 약을 점안하면서 설문조사로 증상의 변화를 묻는 한편 각막 손상 정도와 각막 표면에 나타나는 염증 유발 물질을 측정했다고 한다. 그 결과 개발신약을 투여한 그룹은 대조군에 비해 각막의 손상이 통계학적으로 상당한 그리고 임상학적으로 유의미한 감소가 나타났을뿐 아니라 염증 유발 물질들도 줄었다고 한다.



안건조증은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가 안구에 집결, DNA를 방출하며 이 DNA 가닥들이 각막에 ´호중구 세포 밖 덫´이라고 불리는 망을 형성한 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설문조사에서도 환자들이 증상이 많이 좋아졌다고 답했다고 한다.



임상실험 대상자 중 약 절반은 중증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쇼그렌증후군, 17%는 안구 이식편대숙주병을 동반하고 있었다. 중증 안구건조증은 눈물샘 같은 외분비샘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쇼그렌 증후군 또는 조혈모세포 이식 후 발생하는 안구 이식편대숙주병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발췌: 2019.05.08 김주리 한국경제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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