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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시와 치료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27 첨부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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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와 치료법









사시는 아이에게 많다고 여기지만 성인에게도 적지 않다. 물체를 응시할 때 양쪽 눈이 같은 곳을 향하고 있어야 정상인데, 사시는 두 눈의 시선이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게 된다. 눈이 안쪽(코 방향)으로 치우치면 내사시, 바깥쪽(귀 방향)이면 외사시 이다. 상/하사시, 회전사시도 있으나 내/외사시가 흔하다. 가족력이나 특정 질환, 신경 마비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으나 원인 불명이 대부분이다. 아이는 증상을 자각하기 어려우므로 보호자의 관찰이 필요하다. 두 눈이 서로 다른 방향을 보거나 눈 초점이 멍하거나 사물을 바라볼 때 자주 고개를 기울인다면 사시가 의심된다. 또 눈부심 증상이 심하고 눈을 자주 비비거나 깜빡 이는 것도 사시 증상일 수 있다.



외관상 이유도 있지만 시력 저하, 시야 협착, 거리 감각 저하로 시각에 혼란을 느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 받아야 한다.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사물을 볼 때 한쪽 눈을 사용하지 않거나, 약시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성인이 되어서도 시력이 낮거나 거리 감각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므로 아이의 사시가 의심된다면 빨리 치료해야 한다. 성인도 마찬가지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 치료를 포기하기도 하는데, 성인 감각외사시는 수술 성공률이 높다고 한다. 감각외사시는 한쪽 눈의 시력이 나쁠 때 생기며 어릴 때의 안질환으로 정상적 시력 발달이 안되었거나, 망막박리, 외상으로 한쪽 눈이나 두 눈 시력이 나쁠 때 발생한다. 시력 차이로 입체시와 같은 양안시 기능이 떨어져 있을 뿐 아니라, 외형적으로 시선이 어긋나 있어 심리적 위축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 받아야 한다. 치료법에는 수술적/비수술적 두 가지가 있다. 비수술적 치료에는 교정 안경 착용, 약물요법, 가림 치료 등이 있고, 이런 방법으로 치료되지 않는다면 안구 근육의 위치를 옮겨 눈의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수술이 시행된다.






발췌: 2019. 03. 14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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