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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루젠(눈에 쌓인 ´노폐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27 첨부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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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젠(눈에 쌓인 ´노폐물´)



 




안저 검사에서 드루젠 소견을 받는 환자가 늘고 있다. 드루젠이란 노화로 인해 눈의 기능이 떨어지고 혈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아 망막색소상피에 쌓이는 노폐물이다. 드루젠 소견을 받았어도 정밀 검사후 색소침착으로 판명되기도 한지만, 망막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망막질환은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전문검진으로 조기 발견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반부에 드루젠이 발생한 경우 드루젠의 크기와 개수, 색소변화 등에 따라 진행 정도를 구분할 수 있다. 드루젠 의심 소견이 나왔을 때 흔히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이 황반변성이다.



황반 변성은 사진기 필름에 해당하는 부위인 황반에 변성이 생기는 질환이다. 50세 이상 고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초기에 시력이 저하되고 물체가 휘어 보이거나 중심부분이 보이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황반변성은 건성과 습성이 있다. 건성황반변성은 드루젠으로 인해 황반의 시세포가 파괴되어 중심부 시력이 서서히 감소하는 것이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건성황반 변성 환자는 2014년에 비해 약 78% 급증했다고 한다. 이 병은 진행 속도가 느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지만 습성으로 진행 될 수도 있다. 습성황반변성은 신생혈관이 생성되어 급격한 시력 저하를 유발하고 심할 경우 실명 할 수도 있다.



 




발췌: 2019. 02. 12.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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