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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기간 눈 떨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30 첨부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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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눈 떨림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까닭 없이 눈 떨림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안면경련’이라는 신경계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안면경련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흔하게 발생하고, 젊은 층보다 50대 이후에 많다.



안면경련은 정상혈관이 안면신경을 눌러 신경이 압박되면서 의지와 상관없이 눈 떨림과 입주위에 경련이 발생하는 것이다. 안면신경은 12종류의 뇌신경 중에서 제7번 뇌신경이다. 눈, 볼, 입 등 얼굴근육의 운동기능을 담당한다. 안면경련은 주로 얼굴 한쪽에서 나타난다고 해서‘반측성안면경련’으로 불리며, 장기간 방치하면 만성으로 진행된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눈에서부터 경련이 시작되고 심해지면 눈 감김과 동시에 입 꼬리가 떨리며 위로 딸려 올라가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경련이 일어나는 횟수가 잦아지고 지속 시간도 증가한다. 방치하면 얼굴 양쪽 근육이 비대칭으로 발달할 수 있다. 마그네슘이나 전해질 부족,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떨림 증상은 주로 눈꺼풀 양쪽이 떨리는 경우가 많지만 한쪽의 지속적 떨림, 특히 긴장하거나 집중할 때 떨림 증상이 심하다면 반측성안면경련증을 의심된다.



생명의 위험은 없지만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심한 경우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등을 야기할 수도 있다. 비슷한 눈 떨림 증상에는 근긴장이상증의 하나인‘안검연축’, 흉선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중증 근무력증’등도 있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발췌: 2019. 01. 08.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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