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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글라스, 여름에 차 안에 두면 X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29 첨부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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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여름에 차 안에 두면 X



 




여름철 강한 햇빛을 막아주는 선글라스가 시력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어떨까.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각막 손상․염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뜨거운 차 안에 오래 둔 제품은 오히려 독(毒)이다. 안경 렌즈 코팅막에 균열이 생겨, 시력에 나쁜 영향을 준다.



안경 렌즈 코팅막은 빛 투과율을 높여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고, 렌즈 흠집을 예방해 빛 산란을 줄여준다. 자외선이나 청색광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그런데 렌즈가 고온에 노출돼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면 코팅막에 균열이 생기고 망가지기 쉽다.



코팅막에 균열이 생기면 빛이 여러 곳으로 난반사되고, 빛 굴절 각도도 심하게 달라져 사물을 명확하게 보기 어려워진다. 자외선 및 청색광 차단 기능도 없어진다.



여름철 주차된 자동차의 실내 온도는 50~80도에 달한다. 대중목욕탕 사우나 온도는 70~100도다. 선글라스가 아닌 일반 안경 역시 차 안이나 사우나에 두면 코팅막이 망가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발췌: 2018. 06. 21. 김수진 헬스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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