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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약 복용과 안구건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27 첨부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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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후 눈이 뻑뻑하거나 충혈되고, 눈곱이 자주 끼며 눈꺼풀에 염증이 발생하면 안구건조가 의심된다. 2004년에서 10년 간 두 배로 증가했다고 한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구성 성분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눈물 분비의 감소 또는 눈물막의 증발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무심코 먹는 약들 중에서 눈물막 증발을 유발하는 약이 있다. 혈압약, 항우울제, 심장약, 여드름 치료제 등이다. 이들 약물을 복용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눈물 생성량이 감소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안구건조증을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복용하고 있는 약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안구건조증의 예방이나 완화에는 지속적 노력이 필요하다. 히터을 많이 쐬는 실내근무자, 콘택트렌즈 착용자 등 안구건조 유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은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게 좋다. 눈에 좋은 식품인 블루베리와 바나나가 함유하고 있는 안토시아닌은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이 되고, 눈의 뻑뻑함과 피로감을 방지한다. 시금치도 베타카로틴, 엽록소, 루테인 등을 함유하고 있어 시신경 안정, 항산화 작용 및 눈 피로감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고등어, 연어가 함유하고 있는 오메가3지방산은 지질 성분을 좋게 하여 눈물 증발로 인한 안구건조증을 예방한다.



눈 마사지나 온열 찜질로 눈꺼풀 기름샘의 분비를 촉진하고 눈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도 안구건조증과 눈의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면 시력을 감퇴될 수 있음으로 정기 검안이 중요한데, 평소에 복용 중인 약이 있으면 이를 밝혀야 한다.



 




발췌 : 2018. 01. 30 이보람 헬스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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