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일반인모드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맵 
전체목록
목록

제목 갑자기 뿌옇게 보이는 눈병 다섯 가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29 첨부파일 없음
내용


갑자기 뿌옇게 보이는 눈병 다섯 가지.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일시적이지 않고 자주 나타난다면 다음의 안질을 의심할 수 있다
.



◇ 백내장
: 수정체가 혼탁해져 뿌옇게 보이는 병으로 선천성은 유전
, 태아 감염 등에 의해 발생하며, 후천성은 노년 백내장이 가장 흔하다. 또 외상, 전신질환, 눈 속 염증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인공 수정체로 교체하는 수술이 가장 보편적이다.




◇ 망막
: 갑자기 사물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으면서 선 등이 휘어 보인다면 장액성 맥락 망막병증일 수 있다
. 부분적 망막 박리로 생기는데, 스트레스, 고혈압, 알코올 등이 원인이다. 대부분 3~6개월 후 자연치유 되지만, 재발할 수 있고 만성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 포도막염

: 포도막은 혈관이 많은 눈안 조직으로 홍체, 섬모양체, 맥락막으로 구성된다. 이들 부위에 염증이 생기면 뿌옇게 보이는 외에 눈부심, 통증, 충혈 등이 있다. 급성이면 통증이 심하고 만성일 때는 둔한 통증이 있으면서 시력이 저하된다.



◇ 각막

: 염증이 생기면 충혈, 눈물, 통증이 있고 눈 뜨기 힘들게 통증이 심하다. 콘텍트렌즈가 원인이나 아닐 때도 있다. 세균•바이러스•곰팡이 또는 가시아메바 등에 의해 발생되며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표면 손상일 때도 시리고 아프고 눈물이 나며 흐리게 보인다. 흔히 외상 또는 콘텍트렌즈로 각막찰과상이 생기지만, 이렇지 않을 때도 각막 손상이 반복된다면 반복성 각막짓무름증 일 수 있다. 아침 기상 시 증상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각막 상피세포는 손상 후 재생 가능하지만 2차 감염이 생기면 각막혼탁과 각막궤양이 복합적으로 일어나 시력이 저하되므로 항생제로 2차 감염에 주력한다.



◇ 안구건조증

: 뿌옇게 보이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눈물부족이나 눈물막에서 눈물의 증발이 많아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따갑거나 시리거나, 이물감, 가려움, 충혈 등의 증상이 있는데 깜빡이면 호전되기도 한다. 발병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 눈물생성 부족, 눈물층 이상으로 눈물이 과다 건조되는 것이다. 인공눈물을 점안해 증상을 가라앉히며, 증상이 지속될 때는 눈물 생성을 증가시키는 안약을 점안한다.









발췌 : 2018. 01. 09.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