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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홍채안’이란?
  무홍채안은 선천성 유전질환으로 홍체의 일부만 있거나 홍채가 자라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로 인해 심한 눈부심이 나타나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홍채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기도 합니다. 홍채 인공수정체는 인공수정체 중심부는 투명하게 유지하여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고, 주변부에 착색하여 빛을 차단시켜 줌으로써 눈부심을 줄여주는 인공수정체입니다. 그런데 인공수정체 삽입술 후에 전방염증, 녹내장의 위험성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무홍채안은 주로 양안에 나타나며 각막혼탁, 녹내장, 백내장, 시신경 형성부전, 약시, 안검하수, 안구진탕 등과 같은 다른 질환을 수반하기도 합니다.
   
무홍채안의 교육적 조치
  ① 근거리 작업을 하는 동안 눈의 피로, 두통 또는 불쾌감이 나타나므로
    약 40~50분 작업을 한 다음 10분 정도 쉬었다가 하도록 한다.
② 글자와 종이에 충분한 대비가 되도록 학습자료를 만들어 준다.
③ 무홍채안 학생은 저시력 기구(핀홀, 콘텍트렌즈, 색안경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④ 안구진탕이 있으면 의사에게 진료를 받게 한다.
⑤ 색안경과 차양이 달린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⑥ 창문에서 떨어져 빛을 등지고 앉을 수 있는 자리에 앉게 한다.
⑦ 밝은 조명보다 약간 어두운 조명이 좋다.
⑧ 유전성 질환으로 유전상담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