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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7월 21일부터 모바일 행정서비스 플랫폼 ‘서울온’앱을 통해 복지분야 모바일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제 장애인등록증이나 복지카드, 각종 증명서를 따로 소지하지 않아도 서울온 앱에서 복지 자격을 확인한 화면만 제시하면 서울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은 행정기관이 이미 보유한 정보임에도 이용료 감면을 받기 위해 복지카드나 증명서를 반복적으로 제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서울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활용해 이러한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특히 장애인과 고령층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용 대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시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어르신
‣ 이용 가능한 시설
서울대공원, 서울식물원, 서울시 공영주차장, 세종문화회관, 한강공원 등 서울시 주요 공공시설에서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복지 자격을 확인하면 90일 동안 서울온 앱의 자격확인 화면만 제시하면 되며, 별도의 증명서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서울시는 이번 서비스와 함께 서울온 메인화면을 시민 중심으로 개편하고, 디지털증서 관리 기능과 자치구 디지털증서 발급 서비스도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발췌: 2026.07.20. 이슬기 에이블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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